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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족여행 후기(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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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ch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1 09:52 조회6,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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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PNG


지난주 태국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작은 아이가 어려서 해외여행은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지난 여름 그냥 이야기하다

가족 전체가 같이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작은 아이의 불만으로 갑자기 계획을

잡게 되었다 마침 10월9일 한글날이 금년부터 공휴일이어서 이날을 D데이로 잡았다

 

매번 회사일로 출장을 갈때는 그냥 회사에서 비행기표와 숙소를 잡아 주었기 때문에

편히 갔다올수 있었는데, 막상 가족을 데리고 해외 여행을 가려고 하니 좀 막막했다

 

장소는 가장 무난한 태국(방콕)으로 정하고 여기저지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내 입맛에

딱 맞는 여행사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해피타이였다.

 

개인적으로 빡빡한 일정에 단체행동을 하는 것이나, 팁과 물건구매 등의 쇼핑을 매우 싫어하는데

해피타이의 슬로건이 노팁, 노쇼핑 그리고 개인이 원하는 일정인 것이다.

 

물론 여행 경비는 좀 비싸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고 산택을 했는데,

결론은 버킹검이었다.

 

내가 조정한 일정으로 자유여행을 통해서 가족들과의 유대관계도 다지고, 한국말을 매우 잘하는

태국인 가이드와 10인승벤의 편안함으로 이번 여행은 대만족 이었다.

특히 태국의 문화와 정치등 좀 어려운 질문에도 가이드는 유창한 한국말로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다

15년 경력의 베테랑다웠다.

 

여행이라는 것은 돈이 들어가지만, 해외여행인 경우는 시간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선택한 해티타이는 우리가족의 첫 해외여행을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었다.

집사람과 아이들 모두 대만족이었고, 내년에도 또 가자고 한다.

 

가장으로서 나도 많은 보람을 느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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